최종 편집일 : 2024.05.16 (목)
'이종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나노기반 첨단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첨단기술사업화센터 착공 경북도가 나노기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기술사업화센터’를 구축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7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일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연구기관, 첨단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사업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첨담기술사업화센터는 총257억원(도36, 시84, 민자137)을 들여 연면적 7,271㎡, 지하...
경북농업기술원, 미래 농업인재 발굴 나서 농수산계고교 설명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북도내 진로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중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수산계고등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수산계고등학교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해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들에게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고교 진로상담에 필요한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농업‧농촌, 생각을 바꾸다! 희망을 가꾸다!’라는 주제로 농업‧농촌 트렌드 변화 인식과 직...
대구통합공항이전 최적지는 의성!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 안계면지회(이하 신공항유치위원회)가 지난 26일, 안계면사무소 전정에서 신공항유치위원회 위원 등 관내 단체와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항유치기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가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24시간 차단방역 매진 이철우 도지사"철저히 막아 달라" 당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연일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동물방역과)을 방문해 질병발생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총 9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경기 파주(2건), 연천(1건), 김포(1건)에 이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만 5건이 연이어 발생한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전국 일...
경북도, 미래신산업 발전 선도한다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1기 입학식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지역 미래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3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휴스타(HuStar)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분야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기업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 7월 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추진의지가 높은 경북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AI‧SW)...
청송군은 지난 26일 진보면 객주문학관에서 ‘군민행복을 위한 청송문학의 밤’ 행사를 가졌다.한국문인협회 청송지회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인근지역의 문학인들을 초청해 청송을 홍보하고, 저명한 작가의 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학인들의 교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권선희 시인을 초청해 행사에 참석한 문학인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강좌를 가졌으며, 청송과 인근 지역 문인협회 회원들의 시낭송, 그리고 지역 출신 가수들의 시극·성악·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윤경희 청송군수...
청송군은 낙후된 농촌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특색 있는 농촌경관 만들기,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농촌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란 농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매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지역별 특화 발전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지역...
윤경희 청송군수는 30일 간부회의를 주재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규 탄 성 명 서 300만 애국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일본 정부는 오늘 발표한「2019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15년째 되풀이 하였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입니다. 우리 정부와 300만 경북도민의 강력한 항의와 폐기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2005년부터 동일한 주장을 반복함으로써, 그들의 영토야욕을 노골적으로 드...
300만 경북도민, "일본 독도 도발 규탄한다"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의 독도도발, 300만 도민은 강력 규탄한다" 경북도는 27일 ‘독도 영유권’을 기술한 일본 정부의 '2019년도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일본이 방위백서에‘독도 영유권’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적 영토야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