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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미래안전과 캠페인
대구시 남구 미래안전과는 9일 영대병원네거리에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매월 4일은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 남구청 미래안전과를 비롯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의 유관단체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생활 속 안전취약 분야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포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을 대상으로 중요한 안전이슈를 공유하고, 시기별 안전테마를 홍보하는 행사이다. 이날은 여름 휴가철, 자칫 방심하면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한 번 더 주변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와 위험요소들을 공유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강령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윤회 기자
대구 남구청 미래안전과를 비롯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의 유관단체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생활 속 안전취약 분야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포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을 대상으로 중요한 안전이슈를 공유하고, 시기별 안전테마를 홍보하는 행사이다. 이날은 여름 휴가철, 자칫 방심하면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한 번 더 주변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와 위험요소들을 공유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강령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윤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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