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후보 전통시장 ‘찾아가는 공연’ 확대 시행 “전통시장에서 문화예술 공연 확대 시행으로 활성화 기대” 대구시의원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배지숙 후보는 법정선거운동 첫 일요일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제6대 시의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임기동안 진행해 온 '찾아가는 공연'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통시장에서 문화예술 공연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시금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싶어지도록 함으로써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배 후보가 지역구에 실시한 정기적 행사이다. 배 의원은 6대 시의회에서 4년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전반기 부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지난 임기에서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학교 앞 가로등 LED조명 교체작업’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송현여고 정문을 둘러보고 “가로등을 최신형 LED조명으로 교체한 후 밝아진 도로환경으로 학생들의 야간귀가시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현장에 만족하며, 7대 시의회 진출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학생들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배 후보는 6대 시의회에서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