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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먹자쓰놀운동 동참

기사입력 2019.09.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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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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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지원센터는 5일에 관내 식당에서 먹자쓰놀운동을 한번더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성주군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지원센터는 5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여성장애인의 자립실현, 인권차별철폐, 사회문화체험 등으로 여성장애인도 당당한 사회인으로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 성주군장애인협회에서 먹자쓰놀운동 협약식을 체결 한 후 주변의 회원들과 지인에게 홍보 등을 하는 중이지만 한번더 의지를 굳히기 위해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됐다.
    백정희 부단장은 “평소에도 성주군의 생산품과 가게를 애용하고 있으며, 성주군민으로써 우리 지역사회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현재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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