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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벽화마을 되다!

기사입력 2014.08.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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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벽화마을 되다! 성주군이 지난 7월 21일부터 추진해 온 새마을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운동 및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벽화마을 사업으로 성주읍 경산6리와 선남면 도성리 마을이 이야기가 있는 벽화마을로 변신했다. 이번 벽화사업은 성주군새마을회(회장 유문성)의 주관하에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되고 벽화미술전문 자원봉사자 (김미남)와 청소년동아리 지도교사(명인정보고등학교 김기홍 선생님 박찬주 선생님, 성주여중 이은아 선생님)의 지도로 명인정보고등학생 15명과 성주여자중학생 10명이 참여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이수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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